- NFT는 기술이다
- 기술적 탈중앙화 이전에 사업적 탈중앙화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
- 기존 사업 방식과 웹3 사업 방식은 다르다
- 사업적 목표에 따라 적합한 WEB3.0 도구 선택하기
- 관련 규제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관리에 신경쓰기
- p2e = play to earn
- 넥슨의 성공 비결 -> 커뮤니티 = 웹3 생태계
메인넷과 디앱 사업 개발
- 블록체인 네트워크 = 인프라 : 기업의 인적, 물적 리소스 부담 줄어든다, 필수적인 도구, 개인이 데이터 소유권 가짐, 기술적 기반일뿐
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(메인넷 ex. 이더리움, 솔라리움)이 없는 경우 // 디앱을 도구로 활용한다!
- 디앱: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앱
- 메인넷 개발(범용적인 기술적 기반) or 디앱 개발(특정 사용자 대상의 상품 또는 서비스) // 그 중간(사이드체인)
- 토큰 for 사용자 보상, 근데 총 발행량과 유통량을 고려해야 함
- 가상 자산 지갑: 본인 인증 수단, 서비스 활용 위한 접점 -> 지갑 자체 개발 프로젝트,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
메인넷 지원하는 지갑 서비스가 충분히 확보되었는지? 편리한 사용성? 안전한 자산 관리 가능? 고려하기
- 웹2 -> 어플리케이션, 웹3 -> 메인넷에 가치 축적
- 블록체인이 합의에 도달한다 = 모든 탈중앙화 노드에 똑같은 정보가 기록된다
POW(작업 증명 방식): 특정 난이도가 있는 문제 제일 빨리 푼 사람이 생성자
POS!(지분 증명 방식): 보유한 암호화폐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랜덤으로 블록 생성자 선정, 밸리데이터(검증인)의 역할 중요
- 브릿지: 서로 다른 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줌
- 오라클: 블록체인 위에 오프체인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기록하는 역할
NFT Enabler
- 무형 자산의 상품화 -> 기업 가치 제고, 새로운 방식의 자금 조달 가능
- 거래 단위의 조각화 -> 고가 자산의 거래 활성화, 그만큼 의사 결정권도 부여
- 생태계, 브랜드, ip의 결합 및 합성 편의성
- 상호 운용성
- 소유권의 확장
- 사용자 프로필 다양화, 커뮤니티
- 원본/진품 인증
NFT 사업 시 고려할 핵심 요소
- 유틸리티 확보: 기존 생태계와 연결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이 핵심, 단순히 발행 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X
- 커뮤니티
- 생태계의 확장
증권형 토큰 = 자산 연동형 토큰(STO)
- 실물 자산 바탕으로 발행, 법적 규제 대상
- 자본 시장의 중개 인프라 사업
- 조각 투자 사업: 주식을 토큰으로, 실물 자산을 토큰으로 발행
STO 사업 진행 시 고려할 핵심 요소
- 증권형 토큰 발행할 기반 자산의 확보
- 자산 가치 평가
- 자산 운용사 및 수탁사 필요, 보안 기술의 확보!
- 토큰 거래소 필요
- 규제 고려하기
DeFi(탈중앙화 금융)
- 중앙화 주체 대신 스마트 컨트랙트
- 유동성 풀(탈중앙화 거래소에 예치된 디지털 자산들)이 탈중앙화 거래소에 예치됨
- 대출 프로토콜
- 합성자산
- 어그리게이터
- 스테이블 코인
법정화폐 담보형
암호화폐 담보형
무담보 알고리즘형
- 디파이 보험: 해커들에 의한 금전사고 보상
- 인덱스 시장: 특정 시장의 지수를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게 하는 금융 상품 시장
커뮤니티
- DAO: 탈중앙화, 자율적으로 운영(스마트 컨트랙트)되는 조직
논의->제안과 투표->결과 이행
- 블록체인 게임: 탈중앙화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는 모든 게임, P2E(게임하면서 수익냄)
'대외활동 > 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Yahoo Finance로 회사별 주식 데이터 가져오기 (1) | 2024.11.25 |
---|---|
[Toy Project] Spring Boot + Docker + EC2 로 배포해보기 (0) | 2023.08.30 |
[웹 3.0] Xangle 기술 정리 (0) | 2023.07.19 |
[웹 3.0] Xangle 기본 정리 (0) | 2023.07.12 |
댓글